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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1. 뒷짐
2. 11월처럼
3. 사람이 사람을 만나
4. 구두
나면
1. 어차피 떠난 사람
2. 대답이 없네
3. 나는 가야지
4. 황성옛터
DETAIL INFO
● 초회 한정반
●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 사용
● 프리즘 사운드의 탁월한 마스터링
● Frederic Stader (Mont Analogue Masters)의 마스터 커팅
● Optimal Media GmbH의 180g 오디오파일 버진 바이닐 프레싱
● 가사 및 해설지 포함
1995년 데뷔작을 내놓은 이래로 지난 30여년동안 묵묵한 성실과 끈기, 타협하지 않는 음악적 고집 으로 이룩해 낸 장사익의 열번째 스튜디오 앨범. 장사익은 시를 읊으면 음악이 따라오고 음악이 흐르 면 노래가 된다는 그의 소신처럼 시와 노래가 서로를 부르고 다독이며 순응하는 자연스러움으로 채워 져 있다. 마종기 시인의 『우화의 강』에 곡을 붙여 언제나 그렇듯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감동을 더하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를 비롯해 1970년 최초로 취입했던 [대답이 없네]의 54년만의 새로운 녹음으로 새로운 장사익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