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品詳細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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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SIDE A] 1. Sometime ago 2. Tight 3. Black Orpheus 4. Memoria e fado [SIDE B] 1. A time to love, a time to cry (Florzinha) 2. Willow weep for me 3. Charade [SIDE C] 1. Retrato em branco e preto 2. What a wonderful world 3. Somewhere in the hills (Favela) [SIDE D] 1. Armando’s rhumba 2. No more blues 3. 벚꽃 지다 (Encore) DETAIL INFO * 12인치180g 컬러반 2LP * 황병준 엔지니어 아날로그 마스터링 * 게이트 폴드 팁온 슬리브(펼침 양장) 자켓 * 4페이지 컬러 인서트 * 체코 제작 완제품 “음향 드림팀의 협업으로 앨범 완성” “한국 라이브 앨범 사운드의 새 기준” “날 것의 에너지, 자유로움과 즉흥의 쾌감이 음반 가득 채워” “그가 왜 최고의 보컬인지 그 이유를 유감없이 보여줘” 언론과 평단이 격찬한 말로 라이브 앨범 ‘MALO LIVE AT MUDDY’ LP 출시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의 첫 라이브 앨범 ‘MALO LIVE AT MUDDY’가 LP로 출시된다. 지난 7월 CD와 음원으로 발표된 이 앨범은 여러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음향 드림팀’이라 할 수 있는 황병준과 윤정오의 협업으로 완성된, 오디오 매니아라면 무조건 들어야 할 필청반이다. 라이브 앨범으로는 보기 드물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한국 라이브 앨범 사운드의 새 기준”이라는 펑가까지 받았다. 그래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황병준이 녹음과 마스터링을, 정미조 이병우 시인과촌장 루시드폴 등 여러 명반의 믹싱 작업을 한 윤정오가 현장 사운드 디렉팅과 앨범 믹싱을 맡았다. 라이브 현장 녹음부터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두 엔지니어가 협업한 것은 전례 없다. 특히 LP 제작을 위해 황병준 엔지니어가 특별히 아날로그 마스터링을 해, CD보다 훨씬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LP는 컬러 더블 디스크로 구성됐으며, 180g 중량반에 게이트 폴드 팁온 슬리브(펼침 양장) 자켓과 4페이지 컬러 인서트 등 최고급 사양으로 제작했다. 커팅, 프레싱, 인쇄 등 전 공정을 체코에서 진행했다. 앨범은 2024년 5월 군산 재즈클럽 ‘머디(MUDDY)’에서 있었던 공연 실황을 담았다. 말로는 오랫동안 창작 앨범과 가요를 재즈화한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하지만 이 스튜디오 앨범들로는 말로의 음악적 에너지를 오롯이 담기에 부족했다. 이번 라이브 앨범에는 말로의 거침없는,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넘친다. 앨범 수록곡은 앵콜을 제외하면 모두 재즈 스탠더드다. 말로가 오랫동안 클럽 무대에서 벼리고 벼린 노래들이다. 스윙, 라틴, 블루스, 발라드 등 장르가 다양하다. 가사 없는 스캣곡도 3곡이 있다. 말로만의 독창적 해석을 만날 수 있다. 앵콜곡 ‘벚꽃 지다’는 말로를 대표하는 창작곡이라 상징적으로 넣었다. 녹음을 진행한 클럽 ‘머디’는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거의 없는 작은 공간이다. 관객과 순간적 교감을 통해 즉흥을 완성하는 재즈 뮤지션들에겐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하지만 좁은 만큼 소리 간섭이 많아 녹음을 제대로 하기엔 난점이 많았다. 황병준, 윤정오 두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놀라운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줬으며, 후반 작업에도 집념을 보였다. 그 결과 외국의 어느 오디오 명반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멋진 사운드가 탄생했다. 이번 앨범엔 말로와 10년 이상 밴드 멤버로 호흡을 맞춰온 이명건(피아노) 황이현(기타) 정영준(베이스) 이도헌(드럼)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제 무대에서 눈빛만 봐도 서로를 완벽하게 읽어낼 만큼 음악적 영혼이 연결되어 있다. 4명 모두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실력자들이며, 이들 역시 앨범의 주인공이다. 스튜디오 녹음에서는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는 비범한 연주들이 앨범 곳곳에 번뜩인다. 라이브 현장의 어떤 열기 안에서만 가능한 것들이다. 이 앨범의 주인공은 시간이다. 삶의 우연한 시간 속에 던져진, 다시는 재현 불가능한 일회적 사건이 앨범에 담겼다. 말로와 밴드 멤버들은 더없이 충만한 음악적 대화를 들려주며, 그 시간을 선물로 만들었다. 관객들은 그들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뜨겁게 호응하며 라이브를 함께 완성했다. 그러므로 이 앨범은 뮤지션의 것이자, 군산 관객들의 것이기도 하다. 공연 중 피아노 줄이 끊어지는 해프닝도 있었다. ‘A time to love, a time to cry (Florzinha)’ 노래 중간에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말로는 지난 1996년 미국 재즈 명문 버클리대학에서 공부하고 귀국해, 클럽 무대에서 화려한 스캣을 선보이며 음악적 충격을 던진 바 있다. 한국에도 스캣을 제대로 구사하는 재즈 보컬이 드디어 나타났다며, 음악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캣의 여왕”, “한국의 엘라 피츠제럴드”란 별명은 그때 얻었다. 말로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줄곧 최고의 재즈 보컬이었지만,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자신을 담금질해왔다. 그 시간들이 쌓여 말로의 라이브는 이제 어떤 경지에 올라 있다. 음악적 관록, 완숙한 기량, 놀라운 무대 순발력, 자신의 몸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힘, 삶에 대한 무한한 열정 등 라이브를 위한 모든 미덕을 갖추고 있다. 단연코 말로는 지금이 최고의 시기다. 이번 앨범은 절정에 오른 말로의 개인적 기록이자, 한국 재즈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 빛나는 현재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미디어 리뷰] - 곡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가창으로 재즈 보컬의 파노라마를 360도 펼쳐 <한국일보> - 스튜디오 앨범에는 채 담지 못했던 날 것의 에너지, 자유로움과 즉흥의 쾌감이 음반을 가득 메워 <한겨레> - 그가 왜 최고의 보컬인지, 앨범 곳곳에서 그 이유를 유감없이 보여줘 <헤럴드경제> - 음향 드림팀이라 할 수 있는 마스터링 엔지니어 황병준과 사운드 엔지니어 윤정오의 협업으로 앨범 완성 <뉴시스> - “한국 라이브 앨범 사운드의 새 기준”이라는 찬사까지 이끌어 내 <세계일보> - 말로의 진수는 라이브 무대에 있다 <황덕호, 재즈평론가> - 우리에게 이런 재즈 보컬이 있다고 알릴만한 라이브 음반이 너무 늦게 나왔다는 사실이 이번 음반의 유일한 단점이다 <서정민갑, 음악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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