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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OTTI - WHEN I FALL IN LOVE

CHRIS BOTTI - WHEN I FALL IN LOVE

価格
¥ 2,583
販売価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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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ベル
COLUMBIA
発売日
2005-11-17
発送地
韓国
配送方法
佐川急便/日本郵便局配送, 国際スピード便
配送料
配送料は[配送について]参照
メディア
CD+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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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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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prdoduct - 상품상세설명

[CD]
1. When I Fall in Love
2. What'll I Do? (Paula Cole)
3. No Ordinary Love
4. My Romance
5. Let’s Fall In Love
6. Cinema Paradiso (feat. Billy Childs)
7. Someone to Watch Over Me
8. La Belle Dame Sans Regrets (feat. Sting/ Billy Childs)
9. Nearness Of You
10. How Love Should Be (feat. Paula Cole)
11. Make Someone Happy
12. One For My Baby
13. Time To Say Goodbye
14. You Don’t Know What Love Is (Bonus track)
15. But Beautiful (Bonus track)

[DVD]
1. Standards In Real Time
2. featuring Sting, Paula Cole
3. Someone To Watch Over Me


오랫동안 훌륭한 연주자가 나오지 않았다.
크리스 보티는 가장 훌륭한 연주자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이다. (스팅)
이 앨범을 들으면 크리스 보티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쳇 베이커가 보유했던 부드러운 연주, 거기에 덧붙여진 화려한 오케스트라. 오디오 팬들이 극찬을 보냈던 완벽한 음질. 스팅, 폴라 콜, 빌리 차일즈, 브라이언 브롬버그, 도미닉 밀러, 비니 콜라우타 등 화려한 게스트/ 세션, 단지 입소문만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아름다운 연주자" (피플지 선정 "아름다운 50인") 크리스 보티의 "When I Fall In Love"CD+DVD 패키지. 오직 일본반에만 삽입되어 있는 2곡의 보너스 트랙과 "Someone To Watch Over Me" 등의 공연 실황, 스팅과 폴라 콜 등 앨범의 게스트들의 코멘트와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Standards in Real Time"가 담겨 있는 DVD가 추가된 전세계 유일의 패키지다. 미국에서 이미 재즈 앨범으로는 드물게 골드레코드를 기록한 이 베스트셀러 속에 가득한 도시적 매력을 거부할 방법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길 에반스와 마일스의 합작품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오케스트라 편곡, 쳇 베이커의 CTI 대표작 "She Was Too Good To Me"의 부드러움을 뛰어 넘은 작품!

마일스 데이비스의 "스케치스 오브 스페인" 등 명작들의 전통과 동일선상에 있으면서 팝과 스탠더드를 꾸밈 없이 조화시켰다. (All Music Guide)
이 완벽한 표현력이 굳게 닫혀있던 재즈 연주의 창을 열어 제친다 (LA Times)
풍부한 편곡으로 가득한 이 로맨틱한 앨범은 4개월간 재즈 차트를 독점하고 있다 (Billboard)

얼굴이 잘생기고 부드러운 연주를 한다는 점은 쳇 베이커와의 공통점
연주가 물에 오르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은 전성기 마일스 데이비스와의 공통점
스팅과 같은 보컬리스트 친구를 두고 있다는 점, 그리고 소위 칠(Chill)이라고 불리우는 현대적인 감각의 연주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은 이들 모두와 틀린 점이다.

Part I. 우리가 놓치고 있던 보석 같은 음악, 아름다운 연주자. 전세계 모든 음악 팬들을 사로 잡은 연주자

한국이란 나라에 범위를 한정짓자면, 정통 재즈는 분명 매니아의 영역이다. 하지만 포플레이나 팻 매스니의 공연은 국내에서 며칠을 공연하든 매진사례를 빚는다. 그만큼 재즈는 정통적인 요소에 첨가되는 조미료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서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현재 재즈계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 보티의 연주는 마일스 데이비스나 쳇 베이커와 같은 시대를 풍미했던 재즈 트럼페터들의 연주가 갖고 있는 전통적인 성격을 본받으면서도 동시대적인 정서를 가미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다.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연주가 뛰어나면서도 대중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이런 수식어를 갖다 붙일 수 있는 연주자는 흔치 않다. 크리스 보티는 바로 그런 연주자다. 그리고 이 앨범 "When I Fall In Love"는 크리스 보티가 단순히 부드러운 재즈(Smooth Jazz)를 연주하는 아티스트가 아님을 여실히 증명한 수작이다.

피플지가 선정한"아름다운 50인", 크리스 보티
크리스 보티의 음반은 국내에 활발히 소개된 적이 없다. 오랜 음악팬들에겐 KBS 2FM의 장수 프로그램 "전영혁의 음악세계"의 시그널 뮤직을 연주한 아티스트 내지, 스팅의 앨범과 투어에 참여한 연주자 정도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수입이나 간간이 소개된 앨범을 통한 그의 판매고를 살펴보면 그를 이미 아끼고 있는 팬들이 만만치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그의 연주는 단번에 귀를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물론 그의 외모도. 그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재즈 연주자 가운데 한 명이라는 사실은 그의 스타성을 입증해주는 대목이다.

2004년, 피플지는 매년 뽑는 "아름다운 50인"의 리스트에 크리스 보티의 이름을 올렸다. 올바른 선택이다. 그의 외모와 연주 모두 아름답다. 잘생긴 용모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즈를 멀리하던 백인들마저 재즈팬으로부터 만들어버린 쳇 베이커를 연상시킨다. 어쩌면 크리스 보티는 재즈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존재"로 여기는 국내의 수많은 이들을 재즈 팬으로 만들어 버릴지 모른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06년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 또한 크리스 보티의 열풍을 예고한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수작 "When I Fall In Love"
대중들은 물론, 전세계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얻은 이 음반에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안드레아 보첼리/ 사라 브라이트만의 보컬로 유명한 "Time To Say Goodbye" 그리고 샤데이가 불렀던 "No Ordinary Love", 쳇 베이커의 음성으로 잘 알려진 "What'll I Do?"(폴라 콜이 보컬리스트로 참여)등 익숙한 멜로디 뿐 아니라, 스팅이 과거 "Mercury Falling"을 통해 발표한 "La Belle Dame Sans Regret"(스팅이 보컬에 참여하고, 스팅의 동반자격인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가 기타 연주에 참여)의 리메이크, 추운 밤에 잘 어울리는 스탠더드 "When I Fall In Love", "Nearness Of You"등이 수록되어 있다.

DVD에는 노벨 평화상 시상식 기념공연에서 연주한 스탠더드 "Someone To Watch Over Me"가 실황으로 담겨 있으며, 스팅과 보컬리스트 폴라 콜, 베이스 연주자 빌리 차일즈 등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Standards In Real Time"이 담겨 있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햇살을 받는 것 같았다"는 보컬리스트 폴라 콜(Paula Cole)의 말이나 "정말 연주를 잘하는군"과 "정말 잘 생겼군"이란 말을 연신 중얼거렸다는 스팅(Sting)의 크리스 보티에 대한 회상은 그의 매력을 아주 짤막하게 표현하는 대목이다. 아름다운 멜로디는 시종일관 듣는 이의 마음 속에서 출렁거리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만족감 그 자체이며, 결코 쉽게 만날 수 없는 크리스 보티 특유의 음색은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그래서 이 앨범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이 시대의 뛰어난 연주자 크리스 보티를 다시 발견하게 해준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산다. 크리스 보티의 음색 또한 우리가 잊고 있던 음악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앨범이다.


Part II 크리스 보티 트럼펫 사운드의 매력
사실 많은 재즈관련 사이트나 동호회, 혹은 페스티벌의 포스터 등에서 심볼로 빈번하게 쓰이는 악기는 단연 색소폰이었고, 길고 휘어진 아름다운 곡선 때문에 특히 알토나 테너 색소폰의 출현빈도가 상당히 높았다. 상대적으로 조금 거칠고, 날것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트럼펫의 음색보다는 적당히 깊고, 낮고, 부드러운 톤의 색소폰이 오랫동안 '재즈의 상징'처럼 쓰였고, 또 '로맨틱 무드를 자아내는 악기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리드악기에 비해 입술의 진동이 매우 중요시되어 음을 내기도 어렵고, 3개의 밸브로 2옥타브 5도의 음을 소화해야하는 트럼펫은 국내ㆍ외를 막론하고 그 연주자의 수가 색소포니스트의 그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하지만 트럼펫도 한없이 로맨틱해질 수 있는 악기라는 가능성을 보여준 CTI(재즈계에 보사노바와 퓨전 재즈 열풍을 일으킨 크리드 테일러라는 프로듀서가 설립한 재즈 레코드사) 시절의 쳇 베이커 이후로 이제는 특유의 스산하고 황량한 느낌까지 머금은 음색은 색소폰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더 이상 빅밴드 구성의 일부로서 제한된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있다. 허브 앨퍼트, 척 맨지오네, 휴 마세켈라 등 팝과 재즈, 양쪽의 영역의 적절한 접점을 찾아낸 트럼페터들처럼 크리스 보티 또한 대중의 성향을 누구보다도 잘 꿰뚫고 있는 영민한 아티스트이다.

재즈뮤지션이지만 팝성향이 강한 음악들을 선보였던 트럼페터 크리스 보티도 벌써 불혹을 넘겼다. 금빛 눈썹사이로 아름답게 빛나는 눈동자를 지닌, 45도 각도에서 언뜻 보면 주드 로와 흡사한 수려한 외모의 언제나 청년 같은 모습이지만 벌써 그도 데뷔 10년차에 공식적으로 활동한 지 20여년이 되어가는 중견 뮤지션이다. 쳇 베이커에 감명을 받은 잘생긴 10대 소년은 마일스 데이비스, 우디 쇼, 웨인 쇼터 등의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자랐지만, 영향 받은 뮤지션으로 피터 가브리엘, 애니 레녹스, 로비 로버트슨을 꼽을 만큼 팝과 락 영역의 뮤지션들의 감각도 폭넓게 수용해왔다.

데뷔 앨범 [First Wish]를 시작으로, 주로 부드럽고 매끄럽게 흘러가는 멜로디 위주의 스무드/컨템포러리 재즈를 선보였던 크리스 보티는 드디어 2004년, 모든 아티스트들이 한번씩 꿈꾸었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마일스 데이비스의 작품 [Sketches Of Spain], 윈튼 마살리스의 [Hot House Flowers], 클리포드 브라운의 [Clifford Brown With Strings] 등 역대의 쟁쟁한 솔로주자들이 완성했던 걸작 앨범들처럼-을 담아낸 본작 [When I Fall In Love]을 완성하게 된다. 이 앨범은 그의 역대 앨범 중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것은 물론, 빌보드 차트 'Top Jazz Album'부문에 무려 16주간 1위에 오르는 등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재즈 음반으로는 드물게 미국 내에서 골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밥 딜런, 아레사 프랭클린, 폴 사이먼, 스팅, 윙어, 배트 미들러, 스파이로 자이라, 토마스 돌비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활발한 세션활동을 했던 크리스 보티는 특히 1990년부터 5년간 폴 사이먼 밴드의 일원으로 연주했고, 2001년에는 스팅의 'Brand New Tour'에 동참하면서 동시대 팝-재즈 아티스트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본작에 감미로운 목소리를 실어준 폴라 콜과 스팅을 비롯해 스팅의 단짝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 길 골드슈타인, 칙 코리아의 총애를 받았던 피아니스트 빌리 차일즈, 본작의 프로듀싱까지 맡은 키보디스트 제프 로버와 테크니컬 베이시스트 브라이언 브롬버그, 드러머 비니 콜라우타와 빌리 킬슨 등 참여한 쟁쟁한 게스트들의 명단으로도 이미 예감되는 사운드의 풍성함은 오케스트라가 가세해 더욱 내밀해졌다.

2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던 일본 발매반 [When I Fall In Love]에 연주실황 및 앨범제작과정 DVD까지 합쳐져 더욱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이번 패키지는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발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DVD에서는 앨범에 참여한 피아니스트 빌리 차일즈를 비롯해 스팅, 폴라 콜 등과 작업하는 크리스 보티의 진지한 모습과 그가 직접 말하는 자신의 음악관을 담고 있어 이 음반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겨울 노르웨이-오슬로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Someone To Watch Over Me'의 연주실황도 포함되어 있다. 풍부한 오케스트라의 서포트를 받고 있지만, 그의 트럼펫은 힘을 모두 빼고 거의 대부분의 트랙에서 불필요한 장식음들은 모두 거세한 채 부드럽지만 정직한 톤으로 재즈 스탠더드와 올드 팝 넘버들을 넘나든다.

트럼펫을 매개로, 그 자신이 보컬리스트라 상상하며 노래하듯 연주한다는 크리스 보티는 15개의 트랙 중 폴라 콜이 참여한 두 곡-'What'll I Do?'와 'How Love Should Be'-과 스팅이 불러주는 보사노바 발라드 넘버 'La Belle Dame Sans Regrets'에서 실제로 듀엣 곡을 부르듯 보컬과 교감하고 있으며, 나머지 트랙들에서는 멜로디를 끌어가는 메인 보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샤데이의 곡으로 잘 알려진 'No Ordinary Love'와 엔리오 모리코네의 곡 'Cinema Paradiso', 'Time To Say Goodbye' 등 무척이나 익숙한 멜로디가 주는 반가움도 그렇지만, 식상해지기 쉬운 스탠더드 넘버들을 한결같은 어조의 '보티식(式) 발라드'로 탈바꿈시킨 본작의 가장 큰 미덕은 바로 '부드러운 편안함'이다.

그가 '가장 혁신적인 아티스트' 못지않게 중요한, '가장 대중적인 재즈 아티스트' 쪽으로 고개를 돌린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으며, 로맨틱 무드를 가득 머금은 본작 [When I Fall In Love]는 그 적절한 선택의 가장 선명한 결과물로 남게 되었다. 상대에 대한 애틋한 갈망, 쓸쓸한 기다림, 사랑에 빠진 상태의 황홀한 환희를 담아낸 아름다운 멜로디가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건네주는 사랑스러운 앨범으로 말이다.



크리스 보티는 누구?
크리스 보티는 미국 오레건 출신의 연주자로 마일스 데이비스를 공경해 뉴욕으로 옮겨온 트럼펫 연주자다. 폴 사이먼과 같은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세션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95년에 "First Wish"라는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이후 7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베테랑 연주자다. 스팅과의 우정으로 스팅의 밴드에서 트럼펫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그의 명성이 드높아진 이후로는 수많은 팝/록/재즈 스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뮤지션들로부터 공인 받은 특급 세션 연주자이기도 하다. 초창기 스무드 재즈 중심의 연주를 보여오던 그에게 큰 전환점이 되어 준 앨범이 바로 "When I Fall In Love"로, 상업적 성공은 물론, 재즈의 본질을 관통하는 사운드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동시에 받은 작품이다. 미국에서는 2005년 연말 "To Love Again"이라는 새 앨범이 발표되었고, 이 앨범은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2006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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