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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IARI - ULTIMATE COLLECTION

CLAUDE CIARI - ULTIMATE COLLECTION

価格
¥ 2,422
販売価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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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ベル
SAIL MUSIC
発売日
2011-02-25
発送地
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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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川急便/日本郵便局配送, 国際スピード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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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送料は[配送について]参照
メディア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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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detail prdoduct - 상품상세설명

01.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02. The Shadow Of Your Smile (당신 미소 속의 그림자) 
03. Amsterdam Sur-Eau (물 위의 암스테르담) 
04. La Playa (라 플라야 '안개 낀 밤의 데이트') 
05. Fado Tropical (파두 트로피컬) 
06. Apres Toi (그대 떠난 후) 
07.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08. Sans Toi Mamie (쌍 뚜아 마미) 
09.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10. Ramona (라모나) 
11.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12. Tango (탱고) 
13. Emmanuelle (영화음악 '엠마누엘') 
14. El Bimbo (엘 빔보 '올리브의 목걸이') 
15. Love Story (영화음악 '러브 스토리') 
16. Nabucco's Guitar (나부코의 기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17.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18.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 
19. Che Sara (케 사라 - 될대로 되라지) 
20. Johnny Guitar (쟈니 기타 '고원의 결투') 
21. Arirang I (아리랑 1) 
22. Arirang II (아리랑 2)


마음 속 깊은 추억과 함께 향수 어린 선율들로 가득 찬 잔잔한 여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애수의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 그의 모든 대표곡들이 집대성된 궁극의 베스트 앨범 !!

”첫 발자국", "물 위의 암스테르담”, " 라 플라야 - 안개 낀 밤의 데이트”, “파두 트로피컬”, “추억의 소렌자라”, “쌍 뚜아 마미”, “엘 빔보 - 올리브의 목걸이", “라모나”, “나부코의 기타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아리랑” 등 총22곡 수록

끌로드 치아리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 ‘첫 발자국’, ‘물 위의 암스테르담’, ‘안개 낀 밤의 데이트’등으로 각종 전문 음악코너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지면서 우리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애수의 기타스트 끌로드 치아리는 1944년 남 프랑스의 아름다운 휴양지 중 하나인 니스 태생으로 어린 시절 큰아버지의 기대 속에서 성장을 해오던 중 11살 때 큰아버지가 인도 여행에서 사다 준 기타를 손에 쥔 것을 계기로 독학으로 음악인의 길로 자연스럽게 들어서게 되었다. 13살 때부터 처음으로 큰 아버지와 함께 파리 교외의 미군부대 악단의 저식 기타리스트로 무대를 나서게 된다. 그 후 그의 기타 실력은 놀랍도록 나날이 향상 되었으며, 그룹 참피온스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정식 프로 연주가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1963년 19세 때 비로서 본격적인 어쿠스틱 솔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Hush A Bye'곡으로 데뷔하며, 이듬해에 끌로드 치아리의 이름을 단번에 전 유럽에 알린 불후의 명곡 'La Playa' (안개 낀 밤의 데이트- 원제: 바닷가)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공인 받음과 동시에 1966년 프랑스의 레코드 대상인ACC디스크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 후 현재의 일본으로 삶의 무대를 옮기며, 언제 누가 들어도 로맨틱한 선율로 감수성을 사로잡는 그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력은 ‘Ramona’, ‘Nabucco's Guitar’, ‘Amsterdam sur-eau’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아직까지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1.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원곡은 12음 기법의 창시자인 Arnold Schönberg의 손자이자 프로듀서, 작사가로 유명한 Claude-Michel Schönberg로, 1974년 자신이 작곡한 노래와 가극을 담은 첫 앨범 중에 실린 곡이다. Franck Pourcel 악단의 기품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반주 분위기에 첫 눈 내린 새하얀 길 위를 혼자 걸어가며 음미하는 듯한 보컬이 일품인 샹송 곡이다. 최근 국내에서 영화 ‘품행제로’의 배경음악과 드라마 ‘두 번째 프로포즈’의 한 장면에 사용되어 다시 주목을 받았던 곡으로 끌로드 치아리의 이름을 제일 먼저 국내에 알려지게 만든 명곡이다. 


2. The Shadow of Your Smile (당신 미소 속의 그림자)
원곡은 Jonny Mandel이 작곡한 곡으로 Elizabeth Taylor와 Richard Burton 주연, Vincente Minelli 감독의 1965년 영화 ‘The Sandpiper’ (고백)에서 메인 테마로 쓰여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던 명곡. Tony Bennett이 초연하여 그 뒤로 Lou Donaldson, John Pizzarelli, Richard Clayderman, Joe Pass, Earl Klugh, Billy Holiday, Frank Sinatra, Astrud Gilberto등이 연주하거나 불렀고, 뉴에이지, 팝, 재즈 스탠다드부터 보사노바 곡으로도 편곡되어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3. Amsterdam sur-eau (물 위의 암스테르담) Agnès Varda 감독의 1977년 프랑스 영화 ‘L'une chante, l'autre pas’ (노래하는 여인 노래하지 않는 여인)의 영화 음악으로 치아리의 구슬픈 연주로 당시 국내에서 유독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이 영화는 두 여주인공의 낙태에 대한 두려움, 피임과 성교육, 임신, 가족 제도의 억압성 등과 같이 세계 모든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험들을 실랄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녜스 바르다 감독은 프랑스 영화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성 감독으로 Philippe Noiret (필립 누와레)가 주연한 독립 영화 ‘La Pointe courte’ (짧은 송곳)으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는 이후 누벨 바그 (Nouvelle Vague: 1950년대말 젊은 영화인들이 시작한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가리키는 언어로 그 영향으로 중부 유럽에서 브라질까지 새로운 영화의 움직임이 일어났다. 경카메라 등장과 동시녹음의 일반화, 기업적이고 상업적인 영화제작의 결별을 주도했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후 그녀는 ‘ Cléo de 5 à 7’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 ‘Le Bonheur’ (행복), ‘ Sans toit ni loi’ (방랑자), ‘ Les Glaneurs et la glaneuse’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등과 같은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등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현재에도 페미니즘과 누벨 바그의 대모로 굴림하고 있다. 


4. La Playa (라 플라야 “안개 낀 밤의 데이트”) 벨기에에서 활약한 그룹 “로스 마야스”의 곡으로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Jo Van Wetter가 작곡하여 벨기에에서 히트된 후 프랑스에서는 Pierre Barouh (피에르 바루)가 가사를 써서 샹송으로 리메이크되어 불려지기도 했으며, 1963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부문 후보작으로 올랐던 Vassilis Georgiades 감독의 그리스 영화 ‘Ta Kokkina Fanaria’ (붉은 등)를 일본 개봉 때 끌로드 치아리의 연주를 사운드 트랙에 삽입하여 주제곡으로 쓰인 곡이기도 하다. 당시의 젊은 끌로드 치아리가 이 곡을 연주하여 전 세계적인 히트곡으로 인증 받게 되었으며, 국내에는 1965년에 방송전파를 타고 소개되어 널리 애청되고 있던 곡이다. ‘Casa Bianca’의 주인공 Marisa Sannia가 부른 곡으로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 Fado Tropical (파두 트로피컬)
잘생긴 외모에 버금가는 천부적인 재능을 소유했던 Chico Buarque de Hollanda (치코 부르아께 드 홀란다)는 브라질 음악계 (Musica popular Brasileria) 거장이자 삼바의 뛰어난 해석자로 정평이 나있다. 1944년 리오 태생인 그는 유명 역사가인 아버지 (Sergio Buarque de Hollanda)를 따라 이태리에서 유년을 보내고 아버지의 친구들인 Vinicius de Moraes, Baden Powell, Oscar Castro Neves등에게 음악적 영향과 Joao Gilberto의 새로운 리듬과 음색에 빠져 학업을 중단한다. 1964년 싱글 'Pedro Pedreiro'를 작곡 발표하여 본격적 음악의 길로 나서고, 1960년대 중반 'Roda Viva', 'Carolina', 'Banda'곡 등이 히트하여 브라질의 아이돌 스타로 등극하지만 1960년 후반 자신의 연극 ‘Roda Viva’로 인해 당시 군부의 검열과 경계로 인해 1970년대에까지 크게 음악적 활동은 못하지만 1980년대들어 작곡과 희곡, 소설등에 매진, 다재 다능함을 과시하며 현재 브라질에서 Caetano에 비견할 정도로 존경 받는 음악인중의 한 명이다. 이 곡은 치코의 1973년작 “Chico Canta”에 실린 곡으로 발표 당시 여름노래를 대변할 정도로 라틴 풍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끌로드 치아리는 빠른 코드 진행으로 번갈아 오가는 기타 연주의 묘미로 되살렸다. 


6. Après toi (그대 떠난 후)
1968년 제18회 산레모 음악제에서 Marisa Sannia (마리사 산니아)가 불러 2위를 차지 했던 Don Backy의 원곡 'Casa Bianca' (카사 비앙카-하얀 집) 를 영어로 번안하여 부른 곡이 국내에서 대히트하며 알려진, Vicky Leandros (비키 레안드로스)는 1949년 8월 그리스의 관광지 골프섬 태생으로 그리스가 배출한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명제작인 Leo Leandros Papathanasiou (레오 레안드로스 파파사나슈)의 딸로 그녀는 아버지의 헌신적이고 엄격한 음악훈련을 통해 커다란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그녀가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고작 16살이던 1965년 2월 독일어로 노래한 데뷔곡 'Messer, Gabel, Schere, Licht' (나이프, 포크, 가위, 빛)으로 유럽 각국에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급기야 1967년 제12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룩셈부르크 대표로 'L'amour est bleu' (사랑은 푸른빛 : Love is Blue)곡으로 출전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역사상 세 번째로 10대 소녀 가수가 입상하는 (4위 기록) 쾌거를 이룬다. (이듬해에 이 곡은 Paul Mauriat에 의해 편곡 발표되어 대히트를 기록함으로써, 다시 한번 비키의 이름을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염원했던 그랑프리 수상을 18개국 참여한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열린 유로비젼 17회 때 ‘Après toi ‘로 차지하게 된다. 그녀는 명실공히 유로 팝의 스타로 현재까지도 그 지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7.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Dominique Marfisi가 작곡하여 코르시카 방언으로 작사되어 1962년에 발표된 칸초네 곡으로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계 국민 샹송가수이자 유엔이 지정한 평화의 대사라는 호칭을 듣고 있는 Enrico Macias 가 불어 가사를 붙여 노래해 1966년에 대히트를 기록한 곡이다. 치아리의 자연스럽고 달콤한 어쿠스틱 기타 멜로디로 친숙해지기 쉽고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가수들이 번안하여 불려져 스탠다드화 된 노래 중 하나이다 


8. Sans toi Mamie (쌍 뚜아 마미) "눈이 내리네"로 유명한 Salvatore Adamo (살바토레 아다모)의 작품으로 "네가 없다면"으로 풀이되는 제목으로 1962년 당시 하이틴이던 아다모가 이 곡의 대히트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곡이다. 국내는 "꽃 반지 끼고"로 70년대초 여성 포크계를 평정했던 은희가 불렀던 곡이다. 


9.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O.S.T 이 밤의 음악은 무엇을 원하는가 "유리로 된 방")
1968년작 ‘Plagio’ (유리로된 방)는 Sergio Capogna (세르지오 카포냐)가 감독을 맡고 Raymond Lovelock (Ray Lovelock로 개명), Alain Noury, Mita Medici출연한 이태리 영화로 동성인 Guido, Massimo와 Angela의 삼각관계를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극단의 자살로 끝을 맺는 멜로 청춘 영화로 당시 유행이었던 미완의 청춘 남자 주인공의 전라신을 볼 수 있다. 그 덕분(?)에 70년대 초 레이 러브락은 일본에서 꽤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영화였다. 이 곡은 이 영화의 메인 테마로 쓰였으며, 그 뒤에 1974년 영화 ‘Profumo di Donna’ (여인의 향기)에서 Peppino Gagliardi & Armando Trovajoli가 다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1980년대 국내에서 폴 모리아, 제임스 라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등이 활개를 치던 시절에 뉴에이지, 크로스오버계를 개척했던 재프랑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남택상이 1986년 발표한 “Love Player 7”에 실려 국내에 많이 알려졌으며, 트럼펫의 신사 Nini Rosso의 버전도 많은 사랑을 받은 적이 있다. 


10. Ramona (라모나) 1910년대의 위대한 샹송 가수였던 Saint-Granier (생 그라니에)가 노래한 감상적 샹송의 대표 곡으로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센티멘탈하게 노래하여 세계의 여러 가수들이 즐겨 부르고 또 그 아름다운 선율은 사랑의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를 비롯한 여러 연주가들에게 널리 애호되었던 작품이다. 


11.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멕시코 미인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Consuelo Velázquez (꼰수엘로 벨라스께스. 1924-2005)가 1940년 16세 생일을 앞두고 작곡한 곡으로 40년대 멕시코 볼레로의 황금시대를 대표한 곡 중의 하나. 2차 세계대전 중 영어(‘Kiss Me a Lot’ 또는 ‘Kiss Me Again and Again’으로 풀이)로 개사 되면서 미군 병사들 사이에서 열창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로 100여명에 달하는 유명 가수와 연주자들의 단골 커버곡이 되었다. 


12. Tango (탱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유럽으로 이주한 이주민들로부터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남미 열정의 음악 “탱고”. 치아리의 자작곡으로 일정한 박자감을 이루며 반주와 기타의 불협화음이 흥겨움을 선사하는 곡.


13. Emmanuelle (O.S.T 엠마누엘) 
엠마누엘 1편은 1957년 복면작가 Emmanuelle Arsan (엠마누엘 아르상)의 원작을 1974년에 Just Jaeckin감독이 만든 영화로 23세의 네덜란드 출신 신인모델 Sylvia Kristel 이 주연을 맡아, 그녀만의 관능적이고 화려한 영상미와 주스트 쟈칸 감독의 프로패셔널한 로망 포르노 계열물로 전세계 숱한 화제를 몰아넣었던 희대 걸작이다. 이 영화의 주제곡을 작곡한 Francis Lai는 Ennio Morricone와 함께 천상의 멜로디를 구사하는 영화 음악계의 거장으로 그는 Claude Lelouch (끌로드 를루슈)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 했으며 ‘Un homme et une femme’ (남과 여), ‘Emmanunelle II’ (1975. 감독: Francis Giacobetti), ‘Bilitis’ (빌리티스), ‘Vivre pour Vivre’ (파리의 정사), ‘13 Jour en France’ (프랑스에서의 13일-하얀 연인들), ‘La Leçon particulière’ (개인교수), ‘Un Homme qui me plaît’ (사랑을 다시 한번), ‘Love Story’, ‘Madame Claude II’ (끌로드 부인 2)등 수 많은 걸작 영화에 단골 작곡가로 손쉽게 볼 수 있다. 


14. El Bimbo (엘 빔보 "올리브의 목걸이") 우리나라에는 올리브의 목걸이란 제목으로도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새로운 형태의 춤을 지칭하는 뜻을 가진 엘 빔보는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 Claude Morgan (끌로드 모간)의 작품으로 Paul Mauriat의 편곡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프랜치 팝을 대표했던 곡이다. 이 같은 히트에 힘입어 마스터 기타리스트라는 별명의 끌로드 치아리가 발표하였고, 특히 그때 당시 국내에서 방송되는 경음악 중에서 가장 잦은 방송 리퀘스트를 기록했던 곡이기도 하다. 


15. Love Story (O.S.T 러브 스토리)
Arthur Hiller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거장 Francis Lai의 만남이 이뤄낸 저예산으로 만든 대박작 “Love Story”는 여러 영화 기획사에서 퇴짜를 맡았던 Erich Segal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영화는 완성되었지만, 홍보 예산이 넉넉지 않자 영화 기획사의 아이디어로 영화 개봉일에 맞춰 소설로 출판하게 된다. 이 소설은 기획자의 예상을 뛰어넘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일반적으로 먼저 이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오르며 자연스레 독자들은 영화 관람으로 이어졌고 영화는 그 해 아카데미상 7개 부분 노미네이트, 오스카상 수상, Francis Lai의 작곡상 수상의 영광을 기록한다. 또한 이 영화는1970년 당시에는 반전운동과 히피문화가 창궐하던 대중 문화계에 전통 순정영화의 등장이 오히려 신선하게 받아 들여졌고, 남녀간의 사랑을 너무나 잘 표현한 금세기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두 주인공 Ali MacGraw (알리 맥그로우), Ryan O'Neal (라이언 오닐)의 눈 내리는 축구장에서의 눈 장난 장면에 삽입된 음악 ‘Snow Flolic’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마곡을 치아리는 구슬픈 기타연주로 더욱 더 처연하게 재탄생 시켰다.


16. Nabucco's Guitar (나부코의 기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이 곡은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Giuseppe Verdi가 희가극 ‘왕국의 하루’를 작곡할 즈음, 부인과 아들을 잃고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좌절하던 때에 라 스칼라 극장 (The Teatro alla Scala)주인 메렐리와 가수 주세피나 스트레포니 (나중에 그녀와 결혼)의 도움으로 완성한 오페라 ‘나부코’ 중에서 3막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편곡한 곡이다. 그리고 이 오페라는 베르디 자신처럼 절망에 빠져 있던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다. 


17.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Édith Piaf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뇌에 찬 그녀의 목소리와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이끌어내 세계2차 대전 중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내었다. 그리고 프랑스 샹송계의 위대한 별로 사후4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수로, 영화와 같은 삶을 살아온 주인공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녀가 전 세계인을 감동시켰던 사랑의 테마곡인 이 ‘사랑의 찬가’는 당시 그녀의 연인이자 유럽 헤비급 복싱 챔피언인 Marcel Cerdan에게 바쳤던 사랑의 시를 그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후 그녀의 친우 Marguerite Monnot가 곡을 붙여 발표한 노래로 생사를 초월한 애절한 사랑을 담아내어 수 많은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곡이다. 또한 에디뜨 피아프의 전기영화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고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18.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 Jacques Demy감독이 1963년에 만든 작품으로 Michel Legrand이 음악을 담당하고 프랑스 국보급 여배우 Catherine Deneuve가 주연한 뮤지컬 영화로 프랑스의 오래된 문화에서 비롯된 세련미와 센스, 품위 그대로를 영상과 음악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실험적 오페레타를 겸비한 불후의 시네 샹송 영화의 삽입곡. 주제곡인 ‘La Gare’은 Laura Fygi, Bobby Darin, Astrud Gilberto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I'll Wait For You’란 제목으로 영어 번역된 노래를 열창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끌로드 치아리는 프랑스의 향기와 감각이 넘쳐 흐르는 애처로운 영화 속의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한 메인 테마를 감미롭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연주했다. 


19. Che Sarà (케 사라 – 될 대로 되라지)
1971년 산 레모 가요제에서 Sara Perche tiamo로 알려진 이태리 그룹 Ricchie e Poveri와 José Feliciano가 함께 불러 2위로 입상했던 노래로 칸초네의 특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단순한 선율이지만 듣는이의 심금을 조절하는 매력을 지녔다. 1960년대 크게 히트했으며, 국내에 많은 인기를 누려 당시 음악 감상실에서 자주 리퀘스트 되었던 스테디 넘버였다. 


20. Johnny Guitar (쟈니 기타 "고원의 결투") Nicholas Ray 감독의 1954년 서부영화 ‘Johnny Guitar’ (고원의 결투)의 주제곡. 초기 헐리우드 영화음악을 선도한 인물 Victor Young과 1950년대를 대표했던 Peggy Lee와의 공동 작품으로 그녀의 명창으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1-22. Arirang (아리랑)
지난 2010. 6월 호암 아트홀에서 가졌던 두 번째 내한 공연때 한국의 팬들을 위해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아리랑’을 치아리 본인이 준비하여 편곡, 연주를 했던 곡이다. 담백하고 한 어린 감정이 이입된 클래식 기타의 선율이 들려주는 ‘아리랑’. 이 곡의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수록하였다.


* Eurovision Song Contest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55년에 EBU(유럽 방송연맹)이 각 회원국간의 문화교류와 유행음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행사로 유로비전 네트 워크에 의해 유럽을 뛰어넘어 북아프리카까지 약4억 여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최대의 가요제로 상징되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 Festival di Sanremo (산레모 가요제): 1951년 창설된 이탈리아의 칸초네라는 음악의 특색을 강하게 내세우는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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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性能を持つ商品などで複製が可能な商品の原本またはパッケージが毀損された場合。
- 交換が不可能な場合。
ⓐ筒配送ではない場合のポスターの損傷。